팍팍한 일상의 촉촉한 희망
아름다운 꿈을 지녀라. 그리하면 때 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.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 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. 아니, 그것이 생활을 해쳐 나가는 힘이다.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. -라이너 마리아 릴케- 생각을 자주하면 할 수록 그것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. 자주 생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끌리고 나 자신이 원한다는 것입니다. 그렇기에 행동으로 점차 나오게 됩니다. 그렇다면 나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? 아주 간단하면서도 본인도 스스로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도 실천하고 행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명언
2017. 9. 11. 06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