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명언

팍팍한 일상의 촉촉한 희망

누염2 2017. 9. 11. 06:12

꿈

 

 

아름다운 꿈을 지녀라. 그리하면 때 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.

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 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.

아니, 그것이 생활을 해쳐 나가는 힘이다.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.

 

-라이너 마리아 릴케-

 

 

생각을 자주하면 할 수록 그것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.

자주 생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끌리고 나 자신이 원한다는 것입니다.

그렇기에 행동으로 점차 나오게 됩니다.

 

그렇다면 나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?

아주 간단하면서도 본인도 스스로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그래도 실천하고 행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'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형제와 같이  (0) 2017.10.22
무엇을 가졌다면 더 필요로 하지 않는다  (0) 2017.09.1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4/04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
글 보관함